전국 창업경진대회 최연소 수상자가 회사를 선택한 이유

전국 창업경진대회 최연소 수상자가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입사 한 달 만에 2시간 동안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프로젝트를 경험한 지유진님. 월급을 받으며 사업을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국 창업경진대회 최연소 수상자가 회사를 선택한 이유

“저는 원래 회사에 들어올 생각이 없었어요.”

전국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연소 수상자가 된 창업가가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하는 과정이 누구보다 즐거웠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어느 날 회사에 입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로 CLASS101의 Business Developer(BD), 지유진님입니다.

창업 경험이 있는 유진님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입사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유진님은 이곳에서 어떤 가능성을 발견했을까요?

월급을 받으면서 새로운 사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실제 성과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유진님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01. 창업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에,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더 큰 매출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험이 필요했어요.”

유진님은 처음부터 창업가였던 것은 아닙니다.

한때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던 유진님에게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 그 정도 열정이면 그냥 네 사업 한번 해봐.”

그렇게 시작한 창업은 생각보다 잘 맞았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전국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연소 수상자가 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모든 선택이 더 큰 매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때 유진님은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창업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며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의 즐거움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서 발견한 선택지가 BD였습니다.

“내가 결정권을 가지고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할 수 있는 판이 깔려 있었어요. 심지어 월급을 따박따박 받으면서요.”

정해진 업무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나의 사업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

유진님이 회사에 합류한 이유였습니다.

02. BD는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어떤 크리에이터의 어떤 노하우를, 누구에게 전달할 것인가?”

Business Developer.

이름만 들으면 조금 낯선 직무일 수 있습니다.

유진님은 BD가 하는 일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어떤 크리에이터를 소싱하고, 그들의 어떠한 노하우, 어떤 지식을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서 누구에게 가치를 제공할 건가. 이 전반적인 모든 것을 설계하는 게 바로 저희 BD의 일이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크리에이터들이 있습니다.

BD는 이들이 가진 노하우와 지식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견합니다.

어떤 크리에이터와 함께할지, 어떤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인지, 어떤 방식으로 가치를 전달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상품 기획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판매와 매출 성장까지 연결합니다.

유진님은 이런 업무 방식을 팀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소개했습니다.

Beyond Business, Do Everything.

사업을 성장시키고 성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정해진 역할의 경계에만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전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찾고, 상품을 만들고,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

창업가였던 유진님에게 BD라는 직무가 매력적으로 느껴진 이유이기도 합니다.

03. 보이지 않는 지식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마트 시식 코너처럼, 고객이 가치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야 해요.”

크리에이터가 가진 노하우와 지식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객은 상품을 구매하기 전까지 그 지식이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유진님은 이 문제를 설명하며 마트의 시식 코너를 예로 들었습니다.

고기를 살까 말까 고민하던 사람도 맛있는 냄새를 맡고 직접 맛을 보면 구매를 결정하기 쉬워집니다.

교육 상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이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되는지, 어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지, 자신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지 미리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곳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실시간 무료 특강으로 제공합니다.

BD는 크리에이터의 전문성과 고객의 관심사를 연결해 무료 특강을 기획하고, 고객이 충분한 가치를 경험한 뒤 교육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설계합니다.

입사 직후 경험한 2시간, 8천만 원의 매출

유진님이 입사 직후 참여한 프로젝트도 바로 이러한 무료 특강이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특강에서 발생한 매출은 8천만 원이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8천만 원의 매출이 나려면, 그런 무료 특강이 얼마나 치밀하게 설계되어 있어야겠어요.”

단순히 크리에이터가 강의를 진행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성과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내용을 먼저 전달해야 하는지, 어떤 순간에 상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지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 모든 과정을 설계하는 것이 BD의 역할입니다.

유진님은 인터뷰 당시 10명의 크리에이터를 담당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각 크리에이터의 프로젝트마다 기대하는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상품과 판매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기획과 판단이 실제 숫자로 이어지는 경험.

유진님은 그 과정에서 사업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04. 창업가였던 제가 회사에서 새롭게 배운 것들

창업을 경험했던 유진님에게 회사 생활은 낯선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에는 혼자 사업을 운영할 때와 다른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더 좋은 판단을 돕는 동료의 피드백

창업할 때는 스스로 결정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반면 지금은 먼저 경험한 동료에게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큰 매출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 크리에이터와는 어떤 방식으로 소통해야 하는지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더 큰 매출을 만들 수 있구나, 이렇게 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해낼 수 있구나.”

유진님은 이러한 피드백을 통해 매 순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합니다.

두 번째,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팀원들

유진님이 인상 깊게 느낀 또 다른 점은 동료들의 태도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자신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각자 맡은 일은 다르지만, 더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같습니다.

세 번째, 기획과 매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혼자 사업을 운영할 때는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까지 많은 일을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은 촬영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동료들과 함께 일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동료들과 협업하면서, 유진님은 크리에이터의 강점을 발굴하고 상품을 기획하며 매출을 성장시키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했던 창업가에게는 이러한 협업 환경 자체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였습니다.

05. 자율과 책임이 주어질 때, 일이 더 재미있어집니다

“내 아이디어가 빨리 세상에 나오고, 그 아이디어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게 좋아요.”

유진님이 이곳에서 일하며 가장 매력적으로 느낀 것은 자율과 책임입니다.

유진님에게 자율과 책임은 단순한 조직문화의 표현이 아닙니다.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고,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정해진 방식만 따르기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 보고, 고객의 반응을 확인하며 방향을 바꿔갈 수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순간도 많습니다.

자신의 선택이 실제 매출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때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같이 일하는 열정적인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 부분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거든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동료들.

유진님은 이 두 가지가 함께하기 때문에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을 한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재미.

아이디어가 실제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고, 마침내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 자체가 유진님에게는 일하는 즐거움입니다.

06. 매일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사람이라면

유진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BD라는 직무를 추천합니다.

평소에도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사람.

잘되는 가게를 보면 왜 잘되는지 궁금하고, 반대로 잘되지 않는 사업을 보면 무엇이 문제였을지 고민하는 사람.

자신의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지 않고 실제로 실행해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과정까지 즐길 수 있는 사람.

물론 모든 사람에게 잘 맞는 직무는 아닐 수 있습니다.

업무의 범위가 넓고,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성과에 대한 책임도 따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도 **‘내가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여기까지 다 듣고도 ‘자율과 책임? 아 나 너무너무 설레요.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한다면 지금 당장 들어오세요.”

창업가였던 유진님은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며, 자신이 만든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반드시 혼자 사업을 시작하는 경험만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경험과 지식을 새로운 사업으로 만들고, 그 사업의 성장을 직접 이끌어보는 것.

BD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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