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생이 10개월 만에 20억 매출을 만들고 팀 리드가 되기까지

2001년생, 입사 10개월 만에 파트 리드가 된 CLASS101 김민서님. 약 50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20억 원의 매출을 만들기까지, 실패를 성장으로 바꾸고 스스로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01년생이 10개월 만에 20억 매출을 만들고 팀 리드가 되기까지

10개월 동안 약 50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상품을 기획하고, 약 20억 원의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사 10개월 차, 파트 리드를 제안받았습니다.

비즈니스팀 파트2를 이끌고 있는 김민서님의 이야기입니다.

2001년생인 민서님은 철학을 전공하고 3년 동안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주고 싶었던 그는 지금 크리에이터와 함께 새로운 교육 상품을 기획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비즈니스 개발에 익숙했던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팀에서 일하는 방식을 직접 만들어가야 했고,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마주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민서님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직무의 경계를 넘나들며 배우고, 실패의 원인을 끝까지 찾고, 자신의 프로젝트를 책임져온 과정.

Business Developer 김민서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01. 영화를 만들던 철학과 학생이 비즈니스를 만들기까지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민서님은 철학을 전공하면서도 꾸준히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콘텐츠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고,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는 창작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년 동안 영화를 만들면서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내가 만든 콘텐츠가 정말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이 고민 끝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클래스101에서 Business Developer(BD)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BD는 크리에이터와 함께 교육 상품을 기획하고, 이를 고객에게 소개해 실제 판매와 성과로 연결하는 역할입니다.

CLASS101의 프리미엄 교육 상품은 녹화된 강의를 시청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크리에이터와 수강생이 긴밀하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BD는 크리에이터의 강점을 발견하고, 수강생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마케팅과 라이브 판매 전략을 고민합니다. 상품이 판매된 이후에도 수강생의 반응을 살피며 개선해 나갑니다.

민서님은 이 과정에서 이전에 영화를 만들며 쌓았던 경험이 지금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여기에서는 내가 하나의 크리에이터를 책임지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엔드투엔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인 것 같고, 창작자로서의 만족감도 굉장히 커요.”

과거에는 영상이라는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지금은 크리에이터의 경험과 지식을 하나의 교육 상품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표현하는 방식은 달라졌지만,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02. 10개월, 50명의 크리에이터, 약 20억 원의 매출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가리지 않고 뛰어들어 보는 거예요.”

민서님이 BD로 합류했을 당시, 라이브 비즈니스팀은 만들어진 지 약 2주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명확하게 정해진 것은 라이브를 통해 매출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뿐이었습니다.

어떤 순서로 크리에이터를 만나고, 상품을 기획하고, 라이브를 준비해야 할지 업무 프로세스부터 만들어가야 했습니다.

민서님은 자신의 담당 업무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장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물어보고, 현장 세팅 과정을 익혔습니다. 마이크나 카메라에 문제가 생기는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 전반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당장 자신이 맡지 않은 일이라도 프로젝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알아야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많이 배우려면 정말 닥치는 대로 일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한 번쯤은 내가 하는 업무와 관련된 일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를 직접 체험해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업무의 범위를 넓히며 경험을 쌓은 결과, 민서님은 인터뷰 당시 약 10개월 동안 50명의 크리에이터와 상품을 기획하고 약 20억 원의 매출을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민서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출 숫자만이 아닙니다.

자신이 기획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순간에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수강생이 첫 수익을 달성하거나,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기를 남길 때입니다.

크리에이터의 노하우가 교육 상품이 되고, 그 상품을 통해 누군가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

민서님이 BD라는 일에서 느끼는 또 다른 성취감입니다.

03. 실패보다 더 두려운 건, 실패한 이유를 모르는 것

“실패한 원인을 내가 알겠어, 그러면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상품을 잘 기획하고, 마케팅으로 충분한 고객을 모으고, 라이브 방송의 반응까지 좋았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판매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민서님 역시 기대했던 만큼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 자체를 크게 두려워하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크리에이터와 바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동료들에게 의견을 구하기도 합니다.

시장이 좋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결과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이 바꿀 수 있었던 부분이 무엇인지 끝까지 찾으려 합니다.

주식시장 하락기에 오히려 기회를 발견한 경험

주식 교육 상품을 기획하던 당시, 시장이 급격하게 상승장에서 하락장으로 전환된 적이 있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교육 상품의 판매 역시 어려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민서님은 크리에이터와 만나 새로운 방향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시장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오히려 진지하게 주식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남아 있을 것이다.

기존의 특강 기획을 '하락장 특집'으로 전환하고,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왜 제대로 공부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재구성했습니다.

결과는 목표 대비 약 120% 달성이었습니다.

시장 상황을 바꿀 수는 없었지만,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과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바꿀 수 있었습니다.

“내가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빵 터져서 이게 매출로 보여질 때, 그 결과로 보여질 때 저는 가장 뿌듯한 것 같아요.”

민서님에게 BD의 재미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세우고, 직접 실행한 뒤, 그 결과를 매출로 확인하는 것.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어려운 순간도 있지만, 스스로 만든 판단이 성과로 이어질 때의 성취감도 큽니다.

04. 연차와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태도

“연차나 나이에 상관없이 저를 믿고 권한을 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CLASS101에서 민서님이 크게 체감한 문화 중 하나는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이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BD는 크리에이터와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수강생의 반응과 시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자신이 담당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CLASS101에서는 이러한 현장의 이해를 바탕으로 BD가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 예산 운영 등 다양한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권한에는 책임도 따릅니다.

자신이 세운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예산을 어떻게 활용할지 판단해야 하며,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는 개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하지만 민서님은 바로 그 점에서 성장의 기회를 발견했습니다.

“제 스스로의 목표도 있을 거잖아요. 그런 목표를 하나씩 세우고 하나를 넘어설 때마다 저에게 인정이 돌아오고, 거기에 따른 권한도 주어지는 게 저는 굉장히 좋았어요.”

누군가의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경험.

그 경험이 쌓이면서 더 큰 프로젝트와 책임을 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05. 입사 10개월 차, 리드가 되었습니다

“팀원들이 내가 뒤에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끼는 리드가 되고 싶었어요.”

민서님은 입사 10개월 차에 파트 리드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리더의 모습에 대해 고민했기 때문입니다.

민서님이 생각하는 리더는 단순히 업무를 지시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팀원들이 편하게 질문할 수 있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리드 자리는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누구나 나에게 와서 물어볼 수 있어야 하고, 그러면서도 팀원의 입장에서 '내가 뭔가 잘못하면 이 사람이 뒤에 있어서 든든하다'라는 느낌을 주는 게, 저는 그게 리드라는 생각을 했어요.”

민서님은 자신이 리드 제안을 받은 이유를 특별한 재능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일찍 업무를 경험했고, 빠르게 배웠으며, 그 경험을 다른 동료들에게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처음 합류했을 때 바쁜 와중에도 친절하게 업무를 알려주었던 동료들처럼, 자신도 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성과를 만드는 사람에서, 다른 동료들이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사람으로.

민서님은 그렇게 리더로서의 새로운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06. CLASS101은 이런 동료를 기다립니다

민서님은 BD라는 직무를 설명하며 'Developer'라는 단어를 강조했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비즈니스가 잘되고 있더라도 더 발전시킬 방법을 고민하고, 시장이 바뀌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다시 도전하는 사람.

자신의 역할을 정해진 업무 범위 안에 가두지 않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을 찾아 움직이는 사람.

그것이 민서님이 생각하는 Business Developer입니다.

“저는 실패해도 굴하지 않는 분과 일하고 싶어요.”

BD 업무는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크리에이터와 상품을 기획하고, 마케팅과 판매 전략을 세우고,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는 라이브 현장을 운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하나의 비즈니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발견한 기회가 상품이 되고, 내가 세운 가설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경험.

연차나 나이보다 실행과 성과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싶은 분이라면, CLASS101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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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믿고 권한을 준다는 느낌, 01년생 팀 리드의 매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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