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픽사베이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났을 때 낯선 곳의 장소가 너무 아름다워 어딘가에 꼭 남기고 싶지 않으셨나요? 사진으로 담기도 좋지만 직접 그림을 그려 내가 느낀 그곳의 감성을 담아보세요. 그렸던 그림을 다시 보면 그때의 여행 기록이 떠올라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행 드로잉이자 풍경화 그리기 활동인 어반 스케치 기초에 관해 소개해 드릴게요. 내가 가는 곳 어디든 스케치의 모티브가 될 수 있어요. 어반 스케치 정의부터 역사, 어반 스케치 강좌까지 추천하도록 할게요. 그럼, 모두 힐링하러 가보실까요?
1. 어반 스케치란?

출처 : 픽사베이
어반 스케치란 자신이 살고 있는 혹은 여행을 간 도시, 읍, 마을 현장에서 그리는 것을 일컫습니다. 쉽게 말해 풍경화 그리기, 여행 드로잉이라고 할 수 있죠. 어반 스케치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덜 알려졌지만, 외국에서 이미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스케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외국 광장이나 카페, 공원 등에 가면 작은 스케치 노트에 어반 스케치 수채화 작업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풍경화 그리기 하는 모습을 꽤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이 들어서도 지속할 수 있는 취미로 하기에도 좋습니다.
스케치하면 큰 도화지와 이젤, 여러 색의 수채화 통이 생각나서 큰 작업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어반 스케치는 이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손바닥만 한 휴대용 붓, 아주 작은 수채와 팔레트, 나의 작품으로 만들고 싶은 장소만 있다면 준비물은 끝! 작업할 때 자체로 힐링되고 휴대성이 좋아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습니다.
2. 어반 스케치 특징

출처 : 픽사베이
어반 스케치의 첫 번째 특징은 스케치하는 사람이 직접 관찰해서 보는 것을 포착하여 실내 또는 실외에서 만든 그림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어떤 종류의 미디어라도 그림을 그리고 시간과 공간, 사건, 우리 세계의 어딘가에서 주어진 순간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스케치로 기록합니다. 세 번째로 짧은 캡션에 날짜, 위치, 기타 정보를 기재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반 회화는 완성된 작품의 미적 결과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지만, 어반 스케치는 실내외를 막론하고 모든 매체를 사용하여 스토리텔링, 목격 및 기록에 중점을 둡니다. 자신의 느낌대로 스케치하고 어반 스케치 수채화를 하면서 색을 입히는 과정을 통해 행복한 기억을 작품에 남긴다면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그릴 수 있어요. 나의 감성이 담긴 드로잉, 같이 그려봐요!
3. 어반 스케치 역사와 발전

출처 : 픽사베이
그럼 어반 스케치 역사부터 알아볼까요? 어반 스케치 용어는 2007년 마샬리아센이 처음 사용했습니다. 마샬리아센은 처음 시애틀에서 시작된 스케치 크롤 모임을 만들어 도시에서 스케치하고 그림 그리는 예술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비롯하여 어반 스케치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2007년 현장 아티스트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하고, 2008년 어반 스케쳐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점차 발전했습니다. 2009년, 어반 스케처스는 미국 워싱턴주 비영리단체가 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어반 스케처스는 캄파나리오가 설립한 세계적인 예술인 단체이며 USK(Urban Sketchers)의 표어는 “우리는 한 번에 하나씩 그리며 세상을 보여준다!”입니다.
4. 어반 스케처스의 비전과 가치

출처 : 픽사베이
어반 스케처스의 비전과 가치는 총 4가지입니다.
우리는 직접 관찰에서 보는 것을 포착하여 실내외의 현장을 직접 보고 그린다.
우리의 드로잉은 사는 장소, 여행 드로잉, 주변의 이야기를 담고 시간과 장소의 기록이다.
우리가 본 장면을 진실하게 그리며 어떤 재료라도 사용하여 각자의 개성을 소중하게 여긴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며 그리며 그림을 세상에 보여준다.
이처럼 어반 스케쳐스는 스케치를 하는 것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사람들입니다. 스케치하면서 서로 교감하고 만나는 모임입니다.
5. 어반 스케치 강좌 추천 3가지

출처 : 픽사베이
지금까지 어반 스케치의특징, 역사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를 어반 스케치 화가로 만들어 줄 강의에 대해 알아볼까요? 풍경화 그리기에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이제부터 주목해 주세요! 어반 스케치 기초도 모르고 미술을 처음 하는 분도 이번 어반 스케치 강좌를 들으시면 어렵지 않게 풍경화 그리기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반 스케치를 가르쳐주는 강좌를 소개할게요.
1) 건축가에게 배우는 어반 스케치 기초
(feat. 펜드로잉 입문)

출처: 클래스 101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어반 스케치 강좌는 sketch forum 님의 ‘건축가에서 배우는 남다른 공간감, 어반 스케치 기초 입문’입니다. 건축가 님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오랫동안 경험한 실무와 무수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어반 스케치 기초인 펜 잡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명암, 질감, 입체감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원근법과 입체감을 제대로 파악하여 그림에 옮겨서 어반 스케치 기초를 단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나무 그리는 방법, 풍경화 그리는 방법 등 모두 상세하게 배우고 활용해 보세요! 스케치가 완성되면 어반 스케치 수채화 단계로 진입합니다. 과감하게 붓터치하며 어반 스케치 수채화 채색 기법까지 간단히 익혀보세요. 꼭 정밀한 기법으로 어반 스케치를 완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풍경화 그리기를 하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담고 색칠하며 드로잉을 완성해 보세요.
어반 스케치 기초를 깊이 있게 배우며 수채화 기법도 익힐 수 있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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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선이 머무는 곳을 담는 함형미의
어반 스케치 풍경화 그리기

출처: 클래스 101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어반 스케치 강좌는 함형미 님의 ‘발길이 닿는 곳, 시선이 머무는 것들을 담아요. 어반 스케치 풍경화 그리기’입니다. 배경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스케치 강의를 하고 있는 함형미 님의 그림은 마치 만화 같은 그림이에요. 여행을 다녀온 후에 노트에 여행 드로잉을 시작한 후부터 어반 스케치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나의 발길이 닿는 곳, 시선이 머무는 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해 보세요. 한 장 한 장의 드로잉들이 모여 한 편의 영화가 될 거예요. 처음 그림 그리는 걸 도전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틀렸을 때의 불안함인데요. 스케치라는 것은 완벽하게 정제된 그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함형미 님의강좌는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반 스케치 수채화 채색 작업도 배울 수 있으니, 나만의 모티브가 된 장소를 특별하게 기록해 보는 건 어떠세요?
배경 일러스트레이터 함형미 작가님께 배우는 어반 스케치 풍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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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케치북 한 권에 담는 풍경,
나나의 수채화 어반 스케치

출처: 클래스 101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어반 스케치 강좌는 나나 님의 ‘스케치북 한 권에 담는 풍경, 나나의 어반 스케치 수채화’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분이라면 나나 작가 님의 어반 스케치 강좌를 수강해 보세요. 어반 스케치 기초인 펜 드로잉부터 어반 스케치 수채화 채색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야외로 나가서 싱그러운 장면들을 보고 풍경화 드로잉도 해보고 여행지의 공기 냄새, 살갗에 닿던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까지. 내가 느낀 모든 것을 드로잉으로 담아보세요.
나나 작가 님의 강의는 어디에나 있는 볼펜을 사용해 펜 스케치를 해보고 물감을 사용하여 수채화 채색 작업을 합니다. 펜을 다루는 것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해칭으로 연습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수채화 채색 단계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건 바로 물 조절인데요. 발색할 때 붓 끝에 물감을 묻히는 방법부터 깊이 있는 색을 만드는 방법, 색을 칠하기 시작할 때 어느 부분, 혹은 어떤 색부터 칠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내 책상에 있는 사소한 것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까지 세밀하고 차분히 관찰해 보세요! 모든 것들이 드로잉의 모티브가 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담자! 나나 님의 어반 스케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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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풍경화 그리기, 그 중에서도 여행 드로잉인 어반 스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봤는데요. 어반 스케치 기초부터 역사와 비전, 어반 스케치 강좌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기억에 남기고 싶은 공간을 그림으로 기록한다면 더 특별하겠죠? 특히 여행 갔을 때의 기록을 여행 드로잉으로 남긴다면 잊지 못할 작품이 될 거예요. 드로잉이라고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번에 추천해드린 클래스 101의 강의와 함께 풍경화 드로잉에 도전해 보세요. 어반 스케치 밑그림부터 어반 스케치 수채화까지 자신의 특별한 작품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을 겁니다!